'한그릇 2만원 눈앞'…북적이는 냉면집, 가격 반응은 '반반'찜통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, 서울의 유명 냉면집들은 1만6000~1만7000원의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기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그러나 소비자들의 가격에 대한 반응은 엇갈리고 있어 주목됩니다.뜨거운 인기, 긴 대기줄대기 상황의 현실지난 25일 오후 2시, 서울 중구의 A평양냉면집을 찾은 기자는 "지금 앞에 대기가 127팀이나 있어 좀 기다리셔야 합니다"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. 이 가게는 여름철이면 하루에 2800그릇이 팔리는 곳으로, 점심시간이 지난 시각에도 양산을 들거나 목에 아이스 스카프를 두른 대기자들로 북적였습니다.같은 날 오전 11시30분에 방문한 서울 송파구 신천동의 B평양냉면집도 상황은 마찬가지였습니다. 웨이팅 기계에는 ..